동해시, 러시아 대게마을 활용 명품 먹거리 육성방안
동해시, 러시아 대게마을 활용 명품 먹거리 육성방안
  • 김지성
  • 승인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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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울진 지역 대게 명품화 사례 벤치마킹, 온라인 특성화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방안 놓고 토론 진행-

워크숍 토론 · 제안 내용 토대로 러시아 대게 브랜드화 전략 수립 추진-

동해시는 “동해 러시아 대게마을”을 활용한 동해시 명품 먹거리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강원연구원과 함께 3월 22일 본청 2층 회의실에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해 러시아 대게마을”을 활용한 동해시 명품 먹거리 육성사업은 동해시와 강원연구원의 시군협력과제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최동궁 박사가 영덕⦁울진지역 대게 명품화 사례를, 여주대학교 김현오 교수가 온라인 홍보마케팅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림대 이윤환 교수와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 최기준 센터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국내 러시아 대게의 80% 이상이 동해항을 통해 수입되는 이점을 살려 러시아 대게의 단순 유통에서 벗어나 러시아 대게를 동해시 대표하는 대표적인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 2017년 12월 “동해 러시아 대게마을”을 오픈했으며, 현재 월간 5천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러시아 대게 명품화 사업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동해 러시아 대게마을”을 활용한 러시아 대게의 지역 브랜드 구축전략 및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 방안을 마련하였다며, 이를 기반으로 “동해 러시아 대게마을”을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박남기 기업유치과장은 “우리 시는 대게 브랜드화의 후발 주자이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국산 대게 중심의 타 지역과 차별화된 러시아 대게의 유통, 소비, 관광 중심지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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