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신임CEO는 지난 3월 22일(목) 강원도 삼척 소재의 삼척발전본부를 방문하여 석탄취급설비 현장 재난안전순시를 실시했다. 이날 협력사 및 외부 전문가의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화재예방 대책을 논의와 함께 인명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