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해시 가족봉사단이 2월19~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 결과 60 가족 194명이 신청 마감된 가운데 3. 24일(토요일) 오후 2시 동해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앞으로 이들 단체는 사랑의 연탄 배달, 장애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회복지시설 위문,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찐빵 나눔, 체육행사 급수봉사 등 합동ㆍ팀별로 나누어 따뜻한 사랑의 손 길을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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