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 하장지역 우박피해 농가 방문 대책 논의
김양호 삼척시장 하장지역 우박피해 농가 방문 대책 논의
  • 편집국
  • 승인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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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ha(배추84, 브로콜리11)로 어리,용연리,판문리,둔전리,역둔리,대전리 (6개리:42농가)가 피해 -

김양호 삼척시장은 8월16일 어재영 강원도 농정국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장지역 농작물 우박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농가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오후 4시~5시30분분사이) 하장지역에 내린 우박으로인해 총 95ha(배추84, 브로콜리11)로 어리,용연리,판문리,둔전리,역둔리,대전리 (6개리:42농가)가 피해을 입었다.

믿고보는 뉴스 엔사이드/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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