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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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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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초등학교 학생 120명이 16일 가람영화관에서 무료관람을 실시했다.

이번 관람은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읍면지역 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14차례에 걸쳐 무료 영화관람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계층에게 지역문화 진흥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복리증진을 위해 삼척의 대표 문화향유여건 개선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