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소리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해야
현장의 소리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해야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17일 오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해당 지역 어업,해운, 수상레저 등에 종사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경찰의 업무를 소개하고 열린 해양치안 구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했다.

박 청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청장 현장간담회를 통해 해양에 종사하는 지역민들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현장의 소리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