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동해시장 후보들의 공약
3인 3색 동해시장 후보들의 공약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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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후보자분들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 기대 -
네거티브 없는 정직한 소리를 시민에게 전해달라-
왼쪽부터 안승호(더불어민주당),정일화(자유한국당), 심규언(무소속)
왼쪽부터 안승호(더불어민주당),정일화(자유한국당), 심규언(무소속)

 지난 14일 심규언 (전)시장이 시장 출마선언을 함에따라 3인의 동해시장 후보 선거가 본격 레이스에 들어갔다.

먼저 안승호(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 9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6·13 지방선거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오는 6. 13선거에서의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밝히며 스마트 시티로 지속 가능한 행복 도시 실현, 묵호항 2단계 개발착공의 조기 착공, 동해안 연안 양식(미래형 먹거리)조성산업 활성화, 한중대 폐교로 위축된 지역경제, 보훈병원 유치로 경기 회복, 5. 송정지역 복합물류 배후단지 조성, 20만 인구 도시를 위한 특별대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보훈병원 관련 여당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정일화(자유한국당)후보는 같은달 2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졌다. 이날 개소식을 통해 망상해변에 최고의 동해안 복합리조트 유치,  쌍용양회 복원지 디거랜드 조성, 폐교된 한중대에 대기업 교육원 유치, 동해-평택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추진, KTX 동해선의 동해~강릉 구간 직선화, 묵호역 KTX 정차 등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심규언(무소속) 후보는 14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더 큰 동해, 더 강한 동해를 만들기 위해 동해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2021년도에 완공 예정인 동해지구 신항은 북방경제권과 동해안권의 중심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항만 배후에 다양한 물류가 취급될 수 있도록 바닷길, 고속철도, 고속도로가 만나는 시스템 구축과 묵호항 재창조 2, 3단계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북부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쌍용으로부터 확보한 35만 평의 석회석 폐광지 재창조 등 동해시의 새로운 발전을 견인해 갈 6대 개발계획은 선거공보와 토론을 통해 자세히 밝히겠다고 전했다. 또한 동해·삼척 통합 관련 삼척시장 출마자 몇몇 분과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당선된다면 임기 내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하나가 된 동해·삼척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미북 정상회담에 다소 위축된 6.13 선거임에도 동해시민들은 후보자들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김 **(북평동. 남 공약 등 인간성과 열정적으로 우리 시를 잘살게 할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것이며 우리 시민을 위해 정말 일할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가 고민할 것이라며 네거티브 없는 정직한 소리를 시민에게 전해달라는 당부했다.

최**(천곡동. 여 선거전부터 루머와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서로 상처를 주는 말이 향 간에 많이 돌아 안타깝다고 말하며 동해시민을 위해 일하러 나온 동해시 후보자분들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시민을 대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좋은 시장님이 당선되어 시민이 행복한 시책을 많이 추진하고 큰 성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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