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연곡면 소재 성원사(주지 정공 스님)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7일 내곡동주민센터(동장 김인숙)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라면 40상자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