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화 후보(동해시 제 1선거구[송정,북삼,북평,삼화동]자 유한국당)가 강원도의원 출사표를 던졌다.
심 후보는 개개인의 처지를 이해를 바탕으로 그늘의 빛과 볕이 되는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사회 공동체의 상생 도모를 위한 생활 정치 실현과 활동한 기간은 성취보다 반성과 성찰의 중요한 시간이었고 기회였다.'라는 소회와 함께 실현 가능한 사업의 설계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의 협조와 민간의 이익이 답보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추진해 동해시의 미래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출마 변을 대신했다.
공략으로 특수학교 설립, 재창조 사업 추진, 종합복지관 건립, 양식장 조성, 드론 학과 개설 설립, 보건소 신축, 교육원 유치 및 통역사 확대, 단지 생활 인프라 확충, 배후단지 조성 관광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심상화 후보는 삼화초교, 광희중, 북평고, 관동대학교(가톨릭) 무역학과 졸업했으며 제6대 동해시의원, 동해시 장애인단체 연합회 연합회장, 강원재능기부센터 대표,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해시지부 지부장, 동해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대표협의체 부위원장, 동해시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운영위원, 대한적십자사 동해시사회분과 위원장, 북삼동 자산관리 위원회 위원, 북평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광희중 총동문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2014. 1. 13), 전국 지방의 정봉 사상 (2013. 12. 31), 강원도지사 표창(2017.8. 30), 한국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의회장 표창(2017. 9. 6),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장 표창(2013. 12. 31),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표창(2013. 11. 12)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