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자유한국당 ‘72시간 벼랑끝 유세’ 실시
(성명서) 자유한국당 ‘72시간 벼랑끝 유세’ 실시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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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미래, 도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후보를 선출하는 6.13 지방선거가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의 의미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깜깜이 선거가 되고 있음. 강원도 및 18개 시군에서 지역의 살림을 제대로 챙길 사람이 누구인지, 지역을 위해 일 잘 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조차 제대로 알릴 수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강원도의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은 지금까지 강원도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고, 앞으로도 강원도와 각 지역을 대표해 열심히 일할 후보들이다.

이번 지방선거는좌파정권의 경제무능에 맞서 강원도의 미래와 경제를 살리는 선거이며일 할 줄 모르는 후보가 아닌 강원도를 위해 일 잘하는, 할 줄 아는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이다.

 정창수 강원도지사후보를 비롯해,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44명의 광역의원 후보자, 148명의 기초의원 후보자들 모두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께서 합리적 판단을 해주실 것을 호소하며 결연한 의지를 담아 앞으로 남은 3일 ‘72시간 벼랑끝 유세’를 실시 하고자 한다.

남은 선거운동기간 후보자 및 선거운동원 전원은 기존의 선거운동에 더해, 카퍼레이드 유세, 전 지역 골목 유세 등 72시간 동안 법정 유세 가능한 시간까지 최대한 많은 유권자들에게  자유한국당이 절박함을 호소하려고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강원도의 미래와 경제를 살릴 우리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의 결연한  의지와 호소에 많은 유권자들께서 귀 기울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2018. 6. 10.

자유한국당 강원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