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시장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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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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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공략 이행 다시 한번 강조-

선거 때 이슈화가 되었던 특수학교 문제 모두를 안을 수 있는 시책을 제시해주길-
당선확실에 기뻐하는 심규언 당선인
당선확실에 기뻐하는 심규언 당선인

 동해시 새로운 4년을 이끌 시장으로 무소속 심규언 후보가 43.4% 지지로 새벽 2시 17분경 2선 도전(확실>>당선)에 성공했다.

초반 문재인 정부의 고공 상승의 지지율을 기반으로 강한 경쟁을 이어가던 안승호 후보(현시간 (새벽2시 17분)30.8%)는 결국 뒷심부족으로 아쉽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강원뿐 아니라 전국에 무섭게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파란 깃발 속에 무소속 당선은 이례적이다.

이날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어려운 길을 함께한 측근과 특히 믿고 따라준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지지를 보내준 자랑스러운 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거 공약에 있어 차질없이 진행해나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지난 5.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당선인은 시민의 뜨거운 성원이 있어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았다며 무소속으로 2선에 도전했다.

 

심규언 당선인은 더 큰 동해, 더 강한 동해를 만들기 위해 동해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고 행정이 당리당략을 앞세운 정치에 휘둘려서도 정치적 인기에 함몰되어 지켜야 할 기본과 원칙이 흔들려서도 안 된다며 진정성을 믿을 거라는 확신으로 출사표를 던졌으며 결국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당선인이 약속한 공략 이행에 대해 이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당선인 공략으로 2021년도에 완공 예정인 동해지구 신항은 북방경제권과 동해안권의 중심 항만과 항만 배후에 다양한 물류가 취급될 수 있도록 바닷길, 고속철도, 고속도로가 만나는 시스템 구축, 묵호항 재창조 2, 3단계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과 북부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쌍용으로부터 확보한 35만 평의 석회석 폐광지 재창조 등 동해시의 새로운 발전을 견인해 갈 6대 개발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가장 큰 이슈로 동해·삼척의 합병 미래상에 있어 삼척시장 당선인과의 향후 해결접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개표날 심규언 캠프에 참석한 시민 박 모 씨는 심규언 당선인이 출마 때 "정당의 공천장보다 더 강한 위대함을 보여 온 동해시민의 뜨거운 성원이 함께하기에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다"고 했을 때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그 말을 믿고 다시 한번 심규언을 선택했다. 며 지난 4년처럼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시장님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 있어 당선인을 가장 아프게 했던 특수학교 문제를 어필하며 " 그분들이 계획적으로 심 후보를 아프게 하려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분들은 절실했던 만큼 외쳤던 것으로 모두가 저와 같은 동해시민. 이웃이기에 당선인께서는 솔로몬 지혜를 발휘하여 아픔을 보담어주고 모두를 안을 수 있는 시책을 제시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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