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다시 4년후을 준비하는 주민들
(눈길) 다시 4년후을 준비하는 주민들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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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느 노인회관에 속닥속닥 주민과 시의원의 밀담 현장이 포착됐다.

주민: 마른 바닥에 물이 겉돌아요 ~ 물 뿌리고 나서 손으로 만지면 속 흙이 물에 닿지 않아 먼지가 납니다. 이왕~  지원 해주는 거 생색내기 하지 말고 물 좀 듬뿍 주세요!

a 의원 : 앞으로도 주민께서 농사에서 물차 지원이 필요하면 연락 바로 좀 주세요….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들었다면 단순하고 평범한 예기지만 얘기를 꺼내는 주민과 듣는 시의원은 자못 진지하다.

21일 오후 5시 24분경 이정학 의원은 동해시 삼화동 5통 노인회관에 다소곳이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상하다.. 서슴없이 불만을 던지는 어른들의 얼굴은 정겨운 웃음이다.

큰 소리를 치지만 예기를 들어주는 시의원이 고마워 서일까?

앞전 망상동 마상제 행사에 달려와 주민의 말을 경청한 김형원. 심상화. 김기하 의원 등 은 행사 후에도 스킨쉽을 기본 바탕으로 작은 소리라도 경청하기에 바쁘다. 

 


말~~~ 말!!

"옆에 있던 모 주민은 고기도 먹은 분 사람이 낮다. "
"뽑아주었으면 뛸 댕기 야지".

무심코 던진 주민들의 뼈 있는 말속에 6.13 선거 후 벌써 부터 주민들은 다시 4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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