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 새로운 문화 추억의 다방
동해시의 새로운 문화 추억의 다방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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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어느날 신청곡 남미의 뜨거운 열정의 라틴(Despacito)이 묵호 등대에 방문객의 어깨와 허리를 들썩였다.

라틴 리듬과 유혹적인 가사로 발매 6개월 만에 유튜브 영상 46억회를 기록한(Despacito)가 조금은 쌀쌀한 바닷 바람에 어울려 흥을 돋구었다. 이노래는 남미권에서 인기를 끌다가 세계적 인기 가수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까지 참여했으며 리믹스 판이 인기 열풍이 더해져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 금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다른 플랫폼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음악이다.

7월 7일 (토) 오후2시 묵호등대에서 개최된 2018 추억의 음악다방은 조연섭DJ의 맛갈스런 진행으로 가수 연리지(혼성듀엣), 논골담길 차승은씨 노래와 진인태씨의 동해시이야기 노래, 가수 연리지의 라이브 토크쇼가 진행되어 등대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했다.

또한, 특별출연 윈드오카리나, 은가비의 해금연주등 과거를 소환등 현장 즉석 신청곡등 모처럼 휴일을 맞이하여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때 아닌 득뎀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처럼 동해시 묵호등대 추억의 음악다방이 새로운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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