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 개최(2018.7.10.)
제274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 개최(2018.7.10.)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심영섭)는 7월 10일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최하여 문화관광체육국에서 발의한 「강원도 동계스포츠 경기장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위원회에서는 사후활용계획이 정해지지 않은 3개 시설은 국비확보 등 정확한 사후관리계획 마련 후에 재심의하는 것으로 하고 수정의결했다.

제외시설: 빙상경기장 2곳, 설상경기장 1곳
         -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경기장, 강릉하키센터(보조경기장 포함)
         - 정선 알파인 경기장

장덕수 의원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운영주체가 결정되지 않아 장마 등 재해에 주민들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빠른 시일 내에 운영주체가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강조했으며, 정선지역을 중심으로 올림픽유산활용의 의지가 큰 만큼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후활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주문했다.

정유선 의원은 집행부에서 보고했듯이 국비분담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향후 도비를 제외한 수익창출 등 사후활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것을 주문했다.

주대하 의원은 현재 집행부가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중앙부처(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를 설득을 위한 접근법을 근본적으로 수정할 것을 지적하고, 2018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도에 창출된 유‧무형의 자산의 활용을 위해 국가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설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영섭 위원장은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지역 중 시설관리를 국가가 운영하고 있는 지역이 있음을 강조하고, 국제대회를 위해 중앙예산이 75%이상 투입된 이상 국가가 소유권을 가지고 강원도가 관리‧운영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