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하천가꾸기 사업, 유수지장물 제거로 침수피해 등 예방
홍천군 하천가꾸기 사업, 유수지장물 제거로 침수피해 등 예방
  • 김아영
  • 승인 2018-0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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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가꾸기 사업은 집중호우시 범람 등 사전 재해예방 효과 커
- 농한기 주민 참여로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증대로 일석이조의 사업효과

홍천군은 하천내 자생수목 등 하천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지장물 제거로 하천통수 및 홍수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등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12억원의 사업비로 하천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상반기에 예산의 64.8%인 777백만원을 집행하고 정부 정책기조에 맞추어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재해예방 및 경제 활성화로 서민경제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반기에 추진한 하천가꾸기 사업은 풀베기 및 지장목 제거 1,467천㎡, 하천준설 626천㎥, 하상정리 108천㎡를 추진하였고, 이번 사업으로 1,840명을 고용하는 효과로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하천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천가꾸기 사업은 하상에 퇴적된 토석준설 및 하천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지장물을 제거해 집중호우시 범람 등 사전 재해예방 효과가 크며, 농한기 주민 참여로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증대로 일석이조의 사업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호응도가 높아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사업추진을 요구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시 재해로부터 사전 예방효과 있고, 농한기 일자리 창출로 농외 소득증대에 기여하므로 매년 하천 가꾸기 사업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며, “하천 환경개선사업에 주민 스스로 참여함에 따라 마을에 대한 애착과 주인의식이 함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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