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수) 오후 3시 30분 한국노총강원지역본부에서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한국노총 삼척지역 발대식 축하물품으로 들어온 백미 10kg 50포(150만원 상당)를 삼척시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