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방서(서장 주진복)는 13일 오전 삼척시 근덕면 궁촌항 일원에서 동해해경특공대와 119구조대 합동으로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해 청정해역을 보존하고 어선의 원활한 운항을 보장하기 위해 궁촌항 일대 수중정찰 및 폐기물 수거 등 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