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 음악회, 한빛예술단 폐광지역 순회연주
희망 나눔 음악회, 한빛예술단 폐광지역 순회연주
  • 박종현 기자
  • 승인 2018-0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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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전해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이 오는 18일 아리랑의 수도 정선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아름다운 마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장애를 극복한 희망과 도전의 감동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로 한민족의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특별함을 있는 한빛예술단의 “아름다운 마을음악회”가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할 거승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빛예술단은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으로 장애의 한계를 극복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누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각장애인 연주자들은 모든 곡들을 외워서 연주하고 있으며, 본인의 악보 뿐만 아니라 전 악기의 악보를 외워야 연주가 가능하며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연주가 가능며, 다른 연주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서 배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서는 한 악기 한 악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서로가 존중할 때 멋진 하모니가 이루어지며, 이렇게 보여주는 배려와 존중 외에도 누구나 생명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사람임을 보여준다.

이처럼 음악을 통해 생명존중,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정선 아름다운 마을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선교육지원청, 강원랜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정선지역의 학생과 군민들을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한빛예술단의 여러 팀들 중 브라스앙상블과 모던팝밴드 블루오션, 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브라스앙상블의 미션임파서블, 하와이파이 오 등 대중적이며 귀에 익숙한 곡들로 시작해 팝밴드 블루오션 보컬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위로를 주는 김범수의 ‘To me’ 등이 준비 되어 있으며, 오케스트라는 니콜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라 캄파넬라 등 클래식 음악과 유명 애니메이션 ost와 특별히 퓨전국악곡인 내마음의 아리랑 등을 선보일 계으로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익숙한 클래식 곡들과 대중 곡들이 준비되어있다.

음악 안에서 자유하며, 소통을 꿈꾸는 한빛예술단은 바쁘고 힘든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용기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또한 여러 가지 사회문제 대안으로 음악을 통한 해결점을 찾으며 서로가 존중하며 배려하는 사회통합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파독간호사광부 50주년 기념음악회, 2017년 브라질 상파울루주정부 초청 순회연주회를 등 매년 진행되는 해외 공연을 통해서 교민들 대상으로 나라사랑의 조국애와 한민족의 자긍심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며 민간문화사절단의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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