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근로하는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을 위로하고 근로현장에서의 소속감을 높이며 고용농가와의 소통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울마당'이 3일 오전 양구군 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주 등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