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초당동 강문한복체험관은 14~15일 이틀간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열리는 ‘2018 강릉문화재 야행’에서 야화를 테마로 한 ‘한복입고 달빛 출사’를 운영한다. 한복입고 달빛 출사는 초당동과 초당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한복입기 체험부스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한복과 LED 복주머니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한복입고 인생 샷 추억하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