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 ‘까망음식축제’ 내가 조선의 구공탄이다 (팀)1위
삼척 도계 ‘까망음식축제’ 내가 조선의 구공탄이다 (팀)1위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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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지역의 특성을 담은 까망음식 새로운 맛을 찾아

 (참고=화면이미지를 옆 화살표을 누르면(>>>) 여러장에 사진을 보실수있습니다)

 삼척시 도계장터에서 15일(토) 오전 11시 지역의 대표적 상징인 ‘석탄’을 컨셉으로 색다른 음식 발굴의 ‘도계까망음식축제’가 개최됐다.

이날 삐삐네, 복이네, 부뚜막, 이태리, 보리, 블랙 걸즈, 내가 조선에 구공탄이다., 흑돈 퍼주는 집, 요리왕비룡, 느티나무, 도계흑염소, 팀이 참석한 가운데 흑돼지와 흑염소를 재료로 한 지정요리와 오골계, 포도, 검은콩 등을 이용한 창작요리 부문으로 나뉘어 음식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강원랜드에서 준비한 흑색전골과 도계번영회에서 마련한 돼지 숯불 통구이와 방문객의 입맛을 돋웠으며. 오랜 지인들과의 격 없이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며 만남에 장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석탄의 대표적인 도시인 도계읍에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기 위한 돌파구 일환으로 도계지역 특색에 맞는" 검정"이라는 이름으로 향토음식을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 흑돼지, 오골계 등 도계에서 사육 및 재배하여 까망이라는 지역음식축제에 걸맞게 발전시켜 6차산업의 일환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도계번영회 행사 관계자는 도계의 석탄 이미지와 까망음식 먹거리 축제를 연계하여 지역에 맞는 먹거리를 관광 상품화하며 발굴된 까망음식으로 까망음식 먹거리 장터를 조성하고 전국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까망 먹거리 축제에 선발된 음식을 강원랜드 전문 조리팀에 자문과 사업 연계성을 매치시켜 발군 된 음식이 도계와 삼척을 나아가 강원도에 대표 음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강원랜드(호텔.조리) 팀장 또한, 이번 행사로 발굴된 음식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이나 보강이 필요한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음식 경연대회에 강원대와 삼척요식업협회에서 심사를 맡았으며 금상에 내가 조선의 구공탄이다 (방기석. 문순옥)이 차지했고 은상으로 블랙걸즈 (반기순. 안영미), 동상 도계흑염소(김진성)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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