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인희)와 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선녀) 회원들은 추석을 앞둔 18일 오전 양구와 인제를 잇는 국도31호선의 광치터널~검문소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엔사이드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