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시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9월 19일(수) 오전 10시 근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민원행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김양호 삼척시장이 행복민원실장으로 근무하여 방문민원인 상담 및 민원처리와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찾아가는 민원 행복의 날'은 삼척시장과 직접 소통을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찾아가는 민원행복의 날에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하여 각종 민원처리와 고충상담 등 민원해결을 할 수 있다.
또한, 찾아가는 법률 홈닥터의 무료법률상담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10일(수) 하장면 행정복지센터 및 역둔중계소에서, 10월 24일(수)은 노곡면 행정복지센터 및 마읍중계소에서 ‘찾아가는 민원행복의 날’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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