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동 주요 도로변 물청소로 미세먼지 잡는다.
북평동 주요 도로변 물청소로 미세먼지 잡는다.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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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9.(수) 10시부터, 15개 기관·기업·단체, 100여명 참가
대동로 주변 물청소로 미세먼지 제거, 묶은 때와 악취 제거
 

 동해시 북평동행정복지센터와 북평동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과 귀향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북평동 주요 도로변의 물청소를 실시했다.

금번 실시하는 주요 도로변 물청소는 15개 기관·기업·단체에서 100여명이 함께 해, 시민 건강을 악화시키는 미세먼지를 제거하여 쾌적한 도시 만들기위한 것으로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주민홍보와 더불어 청소 차량 8대(집진차 3, 살수차 4, 청소차 1) 및 1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을 집중 투입했다.

북평동은 1979년 개항 이후 시멘트와 석탄, 유류 등 물류 수송이 많은 동해항 인근에 위치하여 타 동보다 비산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망간 등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물청소 외, 분진·비산먼지 등의 피해 호소 집회 개최, 동해지방해양수산청·원주환경청 관계자 면담 실시 등 주민 스스로가 대기 질 개선을 위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재철 북평동주민자치위원장은 “관내 기업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물청소로 미세먼지를 제거하여 대기 질이 개선되고 묶은 때와 악취가 없어져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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