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5년 만에 수렵허가.. 17일부터 선착순 접수
평창군, 5년 만에 수렵허가.. 17일부터 선착순 접수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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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동물로부터 농작물 구제

 

평창군이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순환수렵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환수렵장 운영은 지난 2013년 이후 5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수렵기간 동안 평창군을 찾는 수렵인들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되었다.

수렵이 가능한 지역은 군 전체면적 1,464㎢중 생태보전지역, 공원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 보호림, 관광지, 주민거주지역, 축사시설 등 458㎢를 제외한 1,004㎢이며,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 수렵이 가능하다.

모집하는 수렵인은 350명으로, 이달 17일부터 사용료를 납부하는 순으로 선착순 선발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개체수를 조절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 국민들이 건전한 수렵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순환수렵장 운영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렵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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