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하장면에 소재하고 있는 지역업체 3사(지엠씨, 경동석회, 이에프)에서는 하장의 지역농산물인 오미자 500kg(5백만원)을 구매하여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었다. 이들 업체는 평소에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을 위한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정신을 실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