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도서플랫폼 플라이북, 강남 북페스티벌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도서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 선보여
온라인 도서플랫폼 플라이북, 강남 북페스티벌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도서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 선보여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서관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주는 ‘플라이북 스크린’ 전시
도서추천을 통한 책 증정 이벤트 및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진행

 온라인 도서플랫폼 주식회사 ‘플라이북’이 2018년 강남북페스티벌에서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도서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라이북은 이번 행사에서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도서를 무료로 추천 받을 수 있는  '플라이북 스크린' 전시 및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별, 연령, 기분, 관심사에 맞는 도서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플라이북의 로고인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벤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증정받는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다시, BOOK #함께 읽어요'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10월 9일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책읽기, 오감을 통한 책읽기를 테마로 다양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책 잔치로 진행된다.

㈜플라이북은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 추천, 정기 배송, 도서 구매, 서평 등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도서플랫폼 플라이북을 운영하고 있다. 플라이북은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