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1.(금) 11:30 / 북평 호현동 마을회관 / 안마의자 2대 전달
지난 11일(목) 오전11시 30분에 동해시 북평동 호현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마을 안마의자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GS동해전력(대표이사 박현철에서 중삼마을발전위원회(대구동, 호현동, 내동) 등 발전소 인근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4백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2대를 호현동 마을회관, 내동 마을 회관에 전달했다.
㈜GS동해전력은 농촌 일손 돕기, 지역 농산물 구매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있으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항토기업으로 노력하고있는 기업으로 “중삼마을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주여건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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