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발전본부, 본부 최초 주민참여형 태양광 상업운전 개시
삼척발전본부, 본부 최초 주민참여형 태양광 상업운전 개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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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 삼척발전본부(본부장 안관식)는 2018년 11월 2일(금)부터 본부 최초 주민참여형 태양광의 상업운전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은 발전소 1km 이내 주민 5인 이상이 전체 사업비의 20%이상 투자 참여시 0.2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가 추가되는 제도로, 기존에는 지분투자형식으로만 가능했지만, 2018년 6월 한국에너지공단의 제도개선으로 채권 및 펀드 투자형식이 가능해졌다.

이에 삼척발전본부는 지역 주민 소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본부 내 3단계(2MW) 태양광을 채권형 주민참여 사업으로 추진하여 총 5억2000만원(3단계 사업비의 20%) 채권투자계약을 체결하였다. 투자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3년간 투자금의 연 6% 이자 수익을 얻게 된다.

삼척발전본부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본부에서 추진되는 후속 태양광 사업도 주민참여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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