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삼척시협의회(회장 이원우)는 11월 7일(수) 『2018년 안전문화운동 결의대회 및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를 미로두메 관광농원에서 열었다.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회장 백우열), 바르게살기운동회원, 사회단체 초청인사 등 350여 명이 모여 진실․질서․화합으로 안전문화운동 실천으로 수준 높은 문화도민의식 형성과 세계 속의 삼척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다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