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민의 오랜 숙원사항이었던 버스터미널 통합 운영을 위한 협약식이 2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로서 ㈜동부고속은 공영버스터미널로 이전하여 통합 운영하며 승차권 위탁 판매 수수료율 등 통합하여 고객 입장에서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