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기독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시정홍보탑(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 월화거리 역사문화광장 (은행나무 옆 데크)에서 김한근 시장과 시민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인라 점등식에서 강릉시 기독교연합회에서 사랑의 쌀 200포를 기증하기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