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은 지난 13일 밤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2019 화천산천어축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전국 축제 중 유일하게 마련된 화천산천어축제 부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뉴욕타임즈, 로이터를 비롯한 외신기자 200여 명이 방문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