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영월군수,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추진협 6대위원장 선출
최명서 영월군수,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추진협 6대위원장 선출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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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회가 한국프레스센터 무궁화실에서 열려 위원장인 김양호삼척시장 주제하에 6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영월군수 최명서 위원장을 6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삼척, 평택, 안성, 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 동해, 태백, 영월, 정선 등 3개 시도 12개 회원도시로 지난 8월 21일(화) 오전 11시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시군별 관련 부서장들이 실무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회는 중앙정부에 대한 다각적 활동과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으로 국가균형발전의 마침표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동서6축고속도로 완전 개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