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
고성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
  • 최영조 기자
  • 승인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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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은 최근 잦아진 미세먼지경고와 아이들의 통학차량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기청정기 설치와 잠자는아이 확인장치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날로 심해져가는 미세먼지로 인한 아이들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집 자부담을 포함해 총 3천2백만원을 투입하여 10개소에 48대의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하였다.

이사업은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의 바깥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실내활동이 많아진 것을 감안하고, 바깥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처리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

고성군이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고장이기도 하지만 가끔 전국적으로 밀려드는 미세먼지에 학부모들의 숙원이기도 했던 사업이다.

또한 최근 유아들의 통학차량내 안전사고 발생이 잦아지자 관내 모든 어린이집 차량에 잠자는아이 확인장치를 260만원을 들여 통학차량 13대에 설치를 완료했다. 운전자가 차량안에 아이가 있는지 없는지를 최종 확인해야 하는 장치로 적극적인 안전사고 예방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와같은 노력으로 근본적인 인구증가에 원인이 되는 출산을 유도하고자 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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