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겨울이 익어가는 곳
(시선) 겨울이 익어가는 곳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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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 덕장에서 명태 말리기 작업이 한창 분주하다.

동해의 아름다운 해안선의 수려한 경치와 바다내음 가득한 이곳 묵호등대(논골담길)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의 걷기 여행길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말 덕장의 익어가는 소리와 함께 논골담길을 걸어봐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