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수록 쓸 데 있는 '이야기가 있는' 인문강좌 열려
들을수록 쓸 데 있는 '이야기가 있는' 인문강좌 열려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릉시 평생학습관(관장: 권용순) 3층 소강당에서 15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대 차장섭 교수의 「강릉의 관문 대관령」을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인문강좌가 진행되었다,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원주대 구학서 명예교수의 「서양문화의 근원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주제로 두 번째 이야기가 있는 인문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