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는 지난 1월 31일(목) 설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떡,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최석찬 의장을 비롯한 총 8명의 의원은 동해시장애요양원 등 총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