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탈북민 및 다문화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탈북민들은 명절이 되면 고향이 그리운데 올해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