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북평장터에 1. 3일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린 가운데 많은 차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설을 맞이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또한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과 추암, 동해망상오토캠핑리조트등에 많은 인파가 붐비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