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가는 덕담 속에 싹트는 신뢰와 존경
(카드뉴스) 오가는 덕담 속에 싹트는 신뢰와 존경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19-0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시 기관 단체장들이 지난 5일 귀운마을과 벽오마을 등 각 마을을 방문해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있다.

이날 심규언 동해시장과 최석찬 시 의장, 시의원, 김종문 부시장과 이철규 국회의원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도배식(합동 세배)을 갖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와 더불어 덕담을 주고받으며 뜻깊은 새해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