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재송)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15일 대관령에서 동민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개최했다. 최재송 주민자치위원장은 “대관령의 기운을 받아 강릉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빌고 2019년 다시 뛰는 강릉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포남1동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