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상시무광),,, 수익의 10% 지역사회에 환원 약속
동해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상시무광),,, 수익의 10% 지역사회에 환원 약속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시 항골길 79-2 소재 영농법인 상시무광에서 운영
지상 2층, 연면적 364.46㎡ 규모 제조시설 및 교육장과 가공장비 완비

 

동해시는 11일(월) 오후 3시 천곡동 항골길 79-2에 위치한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상시무광)에서 심규언 동해시장과 최석찬 시 의장, 임응택 부의장, 김기하, 최재석, 이정학(시의원)과 영농법인 관계자, 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상시무광) 개소식을 가졌다.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은 지난 2015년~2016 지역농업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 국비 1억6천만 원, 시비 1억6천만 원, 총 3억2천만 원과 2016년 국비 8천2백5십만 원 시비 8천2백오십만 원 총 1억6천 5백만 원 예산으로 편성 지상 2층, 전체면적 364.46㎡ 규모의 제조시설 및 교육장과 발효탱크 외 가공장비 17종을 완비했다.

영농조합법인 상시무광은 2015년 1월 29일 설립했으며 한국전통발효 식초학교 교육이수와함께 신라대학 천연염색 전문 강사 자격 이수, 지난 2017년 1. 11일 영업 신고와 2월 6일 통신 판매신고 후 2월 15일 제품제조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상시무광은 경과보고에서 앞으로 천연식초 제조 체험학습 년 5회 운영과 천연 염색 체험학습을 병행할 것이며, 제품판매 인터넷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2018년 5월 11일부터 6월 29일 주 1회 8주 과정으로 동해시민 24명을 대상으로 천연발효식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식초 관련 기초 이론 및 발효식초 제조 실습, 식초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제조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농식품 6차산업에 대비한 융·복합 사업으로 생산, 가공, 유통, 체험 분야의 개발 기술과 가공 사업을 연계하여 농업인의 소득 증가를 목적으로 개소하는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은 영농법인 상시무광에서 운영을 맡아 치유농업을 위한 체험장 운영과 천연발효 식초를 상품화한다, 앞으로 ‘예초가’라는 상품 브랜드로 동해시 쌀을 이용한 현미발효 식초와 과채류 음료, 식초 드레싱 등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김종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19년에도 천연발효 식초 제조를 위한 기본이론과 실습교육을 시행하여 지역 농산물로 만든 천연식초 생산 기술을 보유한 전문 농업인을 육성해 농외소득 증대 및 가공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미광대표는 발효가공사업장은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오늘 개소식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우리나라 최고의 발효식초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수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기업의 길을 약속했다.

심규언 시장은 최근 젊은 주부들을 중심으로 가공식품에 함유된 첨가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천연발효 식품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작금 오늘 발효식초 가공사업장 개소식은 더없이 반가운 행사로 100세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발효식품은 웰빙 트렌드를 선도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안전한 먹거리 개발과 소비자의 웰빙 트렌드에 맞는 식탁제공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원천이자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큰 역활을 할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발효식초는 샐러드드레싱, 요구르트, 칵테일 등 다양한 음식과의 골라보를 통해 식초 시장의 고급화와 다양화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6차산업과 연계해 높은 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원으로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