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강원도 현안 해결에 큰 관심
이해찬 대표 강원도 현안 해결에 큰 관심
  • 김민선 기자
  • 승인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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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강원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은 1일 강원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강원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강원도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해찬 민주당대표을 비롯 설 훈 최고위원과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국회 기재위원장, 김정우 국회 기재위 간사,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상임위원장, 소병훈 조직사무부총장, 김현 미래사무부총장, 이해식 대변인,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당에서는 허영 강원도당위원장과 송기헌·심기준 의원을 비롯해 김경수(강릉), 김동욱(태횡영평정), 김윤경(동해삼척), 권성중(원주갑), 이동기(속고양), 조일현(홍철화양인) 지역위원장, 이재수 춘천시장, 원창묵 원주시장, 유태호 태백시장, 김철수 속초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허필홍 홍천군수, 한왕기 평창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조인묵 양구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이경일 고성군수 등 8개 지역위원회와 11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해찬 대표는 그동안 당과 시·도간 예산정책협의회는 9~10월에 개최되었지만, 그 다음해 예산 수립과정에 논의된 내용들이 반영되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었다고 말하며 올해부터는 좀 더 일찍 지역 숙원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4월 정부예산 편성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3월에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허영 도당위원장은 2월 14일 양구군과의 당정협의를 시작으로 속초시, 인제군, 춘천시, 고성군, 홍천군과의 당정협의를 이어왔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지역위원장 및 자치단체장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등 그 간의 지역 숙원사업 및 현안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고, 이에 대해 이해찬 당대표는 당 정책위원회와 검토를 거친 후 논의사항들이 긍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예타면제 대상이 된 제2경춘국도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레고랜드가 들어설 중도와 서면을 잇는 교량 건설, 춘천 외곽도로망 정비 등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강원도당 관계자는 오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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