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임박한 화천군 농가 지원채비에 분주
영농철 임박한 화천군 농가 지원채비에 분주
  • 김승회 기자
  • 승인 2019-0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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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사업소, 육묘은행 퀵 서비스 등 사전 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 및 유관기관 사업 설명회
지난 14일 상서면의 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업소 직원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를 손보고 있다.
지난 14일 상서면의 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업소 직원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를 손보고 있다.

화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지원 준비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14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화천읍, 간동면, 하남면, 상서면 지역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벼 육묘은행 퀵 서비스 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도입 10년 째를 맞는 육묘은행 퀵 서비스는 때 모내기가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건강한 육묘를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지역 여성과 고령 농업인들의 영농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군은 이달 하순부터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며, 농기계 임대사업을 위해 사전 점검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오는 29일 오전 9시30분 오전 9시30분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계절근로자 신청농가, 초청가족, 농협 등 유관단체들에게 사업지침, 일정, 근로계약 가이드라인, 고용농가 시설요건 및 입국서류 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한편, 군은 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일정 소화를 위해 5월 봄 영농철 이전 수리시설 정비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촌 고령화에 맞춰 수요자가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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