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19일(화) 신기면 대평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을이동복지관’을 실시했다. 독거노인지원센터에서는 활동감지기, 화재감지기 등 응급교육을 실시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삼척시지부에서는 점심(칼국수) 제공과 김명란씨는 이미용봉사로 훈훈함을 더했다. 그 외 생활용품 지원(삼척기초푸드뱅크), 만수상 차림, 커피방향제 만들기, 민화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