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은 3월 21일 강릉 옥계 한라시멘트㈜ 광산개발지역을 방문하여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 등을 식재한 광산 복구지역과 개발지역을 살펴보고, 친환경적인 개발과 생태복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