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지명복)등 11개 송정동 자생단체에서 지난 4월 4일 발생된 옥계 산불로 인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4월 10일, 옥계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야외활동복과 양말 등 3,000천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