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 맞은 해군1함대 2000년생 장병들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성년이 되는 해군 1함대 수병(2000년생)들이 보다 어른답고 보람있게 군 생활을 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1함대 이병 김재민은 "어른이라는 말이 주는 무게감처럼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성숙된 자세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엔사이드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