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항만·어항 해상공사 현장 해양오염 특별 점검 실시
해경, 항만·어항 해상공사 현장 해양오염 특별 점검 실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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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항만․어항 해상공사 현장의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6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6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항만․어항 해상공사 현장 특별점검은 ‘19년도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항만 및 어항에서 추진중인 39개소 해상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우선 6월 10일부터 2주간 현장 관계자와 소통 간담회를 통해 사전홍보를 실시하고,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4주간 항만·어항공사 현장에 동원된 선박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대상은 ▲예인선 연료탱크 넘침관 등 경보장치·잠수펌프 설치 여부 ▲해양오염방지검사증서 미교부 및 미검사 운항선박 ▲유조부선 안전관리 상태 및 오염물질 처리실태 점검 ▲기름작업 안전수칙·오염손해보장계약 확인 등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상공사 현장의 해양오염 취약부분에 대한 실효적인 예방 대책 추진으로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해상공사 및 동원선박 관계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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